樂山樂水/동네방네

삼천포의 낭만과 문학

efootprint 2020. 12. 16. 10:39

2011년 9월 29일(목) 아주 흐림

 

 

몇 바퀴를 돌고 선택한 숙소, 주차장이 선택 기준이었다. 사진은 다음날(9월 30일) 오후에 찍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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