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23일(월) 경안천 보평역~대대천가는 길 중에
자주색 꽃이 피는 개자리라는 뜻입니다 개자리는 노란색 꽃이 핍니다
개들이 앉아서 쉴 수 있게 널찍하게 자라서 붙은 이름이라는데 좀 이해가 안 되는 이름입니다
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유럽. 서아시아가 원산지입니다
콩과(Fabaceae)의 여러해살이풀(Medicago sativa). 알팔파라고도 합니다. 잎은 겹잎이며. 6~8월에 자줏빛 꽃이 핍니다.
자주개자리는 가축들이 좋아하는 풀 중에 하나라고 해요 사람에게도 이로운 점이 많다고 하는데 어린순을 나물아나 샐러드로 먹을 수 있고 약재로 쓰기도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료용으로 재배하나, 어린잎과 싹을 틔운 것은 중국 음식 따위에서 채소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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