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山樂水/동네방네

2020 후반기1(7월~9월)

efootprint 2020. 9. 21. 22:51

 

0809. 가장 오랜 장마, 참으로 오랫동안, 그리고 많이도 내렸다

 

 

0818. 눈이 잘 안보임, 마지막 운전의 기분으로 농업기술센터 그리고 내동 연꽃마을

 

0818. 날씨 불순으로 올해와 작년(아랫 사진)이 너무 다르다

 

2019년도 친구들,왔을 때(고중현,손원일/강영구,이준정)

 

[0819] 13년을 함께 동고동락했는데 떠나 보내는구나. 고맙다 2923 소나타야!

 

0824 새소리, 매미소리

 

0829. 머리카락을 짧게 손질하다. 이발소 가는 것도 코로나로 신경이 바짝 쓰인다

 

 

 

[0901] 무궁화 가로수 길은 언제나 새롭다, 기분이 좋다

 

 

[0905] 물옥잠, 잎은 반짝, 꽃은 청순

 

 

[0911] 많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고가(高架) 공사: 그리스 신전, 연결, 링크, 공정진척, 미지로의 출발 등등

[0915]

 

0918]

[0918]

 

[0920] 멋진 정원의 모습

 

[0920]

 

[0920] 가을이 왔음을, 이곳이 농촌임을 일깨워주는 풍경.   

 

[0921] 햇볕을 막아 걷기 좋은 제방길, 비가 많이 와도 안전한 길

 

[0921]

 

[0921]

 

[0922] 또 다른 공구의 공사가 시작(?)되다. 포곡 하나로마트 삼거리, 얼마 후면 이 도로의 풍경도 달라지겠지

 

[0922] 포곡도서관 방문 후에 다시 경안천 길을 걷다. 그리고 중식 후에는 돌봉산 코스까지

 

0924(금곡 영락동산)

 

0925(동내 마실-포곡)

 

 

 

[1006] 단절과 연결? 오늘도 공사는 계속 중

 

 

[1008] 詩心이 피어나는 길

 

 

[1021] 결혼 40주년, 조촐한 축하

 

[[1025] 자주 걷는 등산 길

 

 

[1028] 에버랜드 올라가는 길

 

[1031] 남산 소월길에서(하이야트 호텔에서 힐튼까지 걷다: 외가 영숙이 아들 결혼식 참석차)

 

(1102) 내가 다니는 등산길 초입

 

[1102] 돌봉산 정상에서

 

[1102] 돌봉산 정상에서: 가을 바람에 낙엽이 날리다

 

[1102] 하산 길에

 

11월6일(김장 시작) 이후에도 한참동안 김장 대전이 벌어졌다 

 

11월8일(백내장 수술 3일전) 코로나 검사 등

 

11월23일(내가 즐겁게 찾는 창포 쉼터) 가을이 흠뻑  물들었다

 

11월23일(에버랜드에서 경전철을 타고 귀가)

 

11월26일(아직도 공사 중)

 

11월26일(눈수술 후 1주후 진료차 강남으로)

 

11월29일(가을이 저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