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 가장 오랜 장마, 참으로 오랫동안, 그리고 많이도 내렸다
0818. 눈이 잘 안보임, 마지막 운전의 기분으로 농업기술센터 그리고 내동 연꽃마을
0818. 날씨 불순으로 올해와 작년(아랫 사진)이 너무 다르다
2019년도 친구들,왔을 때(고중현,손원일/강영구,이준정)
[0819] 13년을 함께 동고동락했는데 떠나 보내는구나. 고맙다 2923 소나타야!
0824 새소리, 매미소리
0829. 머리카락을 짧게 손질하다. 이발소 가는 것도 코로나로 신경이 바짝 쓰인다
[0901] 무궁화 가로수 길은 언제나 새롭다, 기분이 좋다
[0905] 물옥잠, 잎은 반짝, 꽃은 청순
[0911] 많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고가(高架) 공사: 그리스 신전, 연결, 링크, 공정진척, 미지로의 출발 등등
[0915]
[0918]
[0920] 멋진 정원의 모습
[0920]
[0920] 가을이 왔음을, 이곳이 농촌임을 일깨워주는 풍경.
[0921] 햇볕을 막아 걷기 좋은 제방길, 비가 많이 와도 안전한 길
[0921]
[0921]
[0922] 또 다른 공구의 공사가 시작(?)되다. 포곡 하나로마트 삼거리, 얼마 후면 이 도로의 풍경도 달라지겠지
[0922] 포곡도서관 방문 후에 다시 경안천 길을 걷다. 그리고 중식 후에는 돌봉산 코스까지
0924(금곡 영락동산)
0925(동내 마실-포곡)
[1006] 단절과 연결? 오늘도 공사는 계속 중
[1008] 詩心이 피어나는 길
[1021] 결혼 40주년, 조촐한 축하
[[1025] 자주 걷는 등산 길
[1028] 에버랜드 올라가는 길
[1031] 남산 소월길에서(하이야트 호텔에서 힐튼까지 걷다: 외가 영숙이 아들 결혼식 참석차)
(1102) 내가 다니는 등산길 초입
[1102] 돌봉산 정상에서
[1102] 돌봉산 정상에서: 가을 바람에 낙엽이 날리다
[1102] 하산 길에
11월6일(김장 시작) 이후에도 한참동안 김장 대전이 벌어졌다
11월8일(백내장 수술 3일전) 코로나 검사 등
11월23일(내가 즐겁게 찾는 창포 쉼터) 가을이 흠뻑 물들었다
11월23일(에버랜드에서 경전철을 타고 귀가)
11월26일(아직도 공사 중)
11월26일(눈수술 후 1주후 진료차 강남으로)
11월29일(가을이 저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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