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9일(금) 갬
남부순환로 통행이 재개되어 산사태 현장을 둘러 보았다. 인터넷과 TV를 달궈 놓았던 현장은 끔찍했고 황망했다.
예술의 전당 국악원, 여기에도 토사가 쌓여 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교육과학 기술부 뒷쪽으로 가 보았다. 엊그제 보다 좀 더 깊이 들어가 보았다.
'樂山樂水 > 동네방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천포의 낭만과 문학 (0) | 2020.12.16 |
---|---|
우면산의 상처 (0) | 2020.12.16 |
우면산의 분노 (0) | 2020.12.16 |
울진-옥계, 새천년 해안도로를 배회하다 (0) | 2020.12.16 |
한강공원 - 반포지구 (0) | 2020.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