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山樂水/동네방네

올해도 내동마을과 농촌테마파크

efootprint 2022. 4. 20. 00:07

버스 타고 내리고 걸어서 내동마을로,  농촌테마파크로 발걸음 가볍게 고고 GoGo!

오늘도 눈호강, 마음 힐링. 대박! 판타스틱!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절로 노래가 피어납니다

 

 

소래꽃(보라유채꼬츠 제비냉이풀, 제갈초 등)

꽃말은 치유, 넘치는 지혜, 변함없는 사랑

 

황매화

 

루피러스 : 색색의 아이스크림 콘과 명랑 핫도그를 보는 듯 하고

 

라난큐라스 : 코끝을 간지르는 향기에 기분좋게 취했지요

 

인공의 형상들도 자연과 잘 어우러져 한편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어요.

 

동화속 나라에 온 듯한 기분, 다시 또 오고 싶다, 걷고 싶다, 보고 싶다!